2008년 09월 01일
국가보안법, 그리고 국가변란 선동세력
사회전복을 꾀하는 불순분자는 역시 존재한다.

위 포스팅에서 블로거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발전시킨 대한민국의 계보 자체를 싸그리 부정하고 있다.

물론 전(前) 대통령에 대한 공과는 누구나 평가할 수 있지만
오늘날의 자유민주주의가 있게 한 대한민국의 국부(國父)를 부정하는 것은 한반도 내 대한민국의 적통성을 무시하는 것이요,
이는 나아가 대한민국의 존재의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대놓고 기득권에 대한 증오를 나타내고 사회 안녕과 질서 파괴를 주장하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들.

이런 자들이야말로 적을 이롭게 하는 존재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F_Fighter | 2008/09/01 16:43 | 정치,사회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트랙백 주소 : http://forfreedom.egloos.com/tb/77519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네코미미 여고생 라반디의 블로.. at 2009/06/02 18:30

... 뻘짓을 벌이는 걸 보면 애초에 학습력이라는 게 아예 부재한가. 이제는 아예 대놓고 이오공감 추천권 악용하겠단 말이죠? 기본적인 공중도덕도 교란하면서 뻔뻔스럽게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운운하는 타이슨, 너나 잘하세요. ... more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09/01 19:38
건국은 5.10 총선거에서 나온 민의의 결과인 제헌의회가 한 것이고, 이승만은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누구 마음대로 국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또, 이승만은 독재를 했으며 온갖 불법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국민에 의해서 쫓겨났습니다. 그렇다면 60년 4월혁명에서 이승만을 몰아낸 당시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했다는 말입니까?
또, 박정희는 5.16 쿠데타로 집권했으며, 유신체제라는 독재체제를 탄생시켰습니다.
두 독재자 모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는 헌법 1조를 부정한 사람들 입니다. 이들을 국부로 추앙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국체를 부정하는 반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의 자유의 적을 이롭게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구요.
Commented by F_Fighter at 2008/09/02 00:08
포스팅에 써있듯 전 대통령들에 대한 공과 과는 각각 정당하게 평가되어져야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공산주의도 민족주의도 아닌 자유주의라는 길을 택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장본인이고,
박정희 대통령은 아시다시피 고도의 경제성장으로 궁극적으로는 민주주의의 뿌리를 다진 인물입니다.

공과 과를 분리해서 판단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09/03 11:03
공과를 분리해서 말하자면,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첫번째 대통령이 되었으나, 독재와 부정선거로 인해 국민들에 의해 쫓겨난 대통령이기에 대한민국의 정통성 운운할 자격조차 없고, 박정희 역시 국민들의 말을 막는 유신헌법으로 '겨울공화국'을 열었으니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라고 이야기 하기 어렵죠. 그 두 독재자 들은 제가 앞서 제기한 대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한 자들입니다. 그들에 대한 비판을
"대한민국의 적통성을 무시하는 것이요"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그 둘을 옹호하는 자들역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자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F_Fighter at 2008/09/03 13:39
지극히 주관적이네요.'과'만 이야기할거면 이야기하지를 말고...
하나 이해할수 없는건, 어째서 댁들은 그렇게 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부정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 아니었으면 지금의 자유민주주의가 있었으리라 보십니까?
소금국에 옥수수죽을 면할수나 있었을지.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09/03 17:08
주관적인 것은 F_F님이시지요. 제가 언급한, 독재와 부정선거, '겨울공화국'은 당시 사람들도 알고있었으며 역사에도 기록된 사실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는 모든 보통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덕분이지요. 그것은 영웅으로 설명하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 둘이 영웅자격도 없지만 말이죠.

+ 이승만과 박정희가 없었으면 '자유민주주의, 소금국+옥수수죽' 이야기는 F_F님의 주관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역사에 그런 가정을 덧붙이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F_Fighter at 2008/09/03 17:22
네, 그렇습니다. 역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그러니 님은 이승만-박정희 라인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찬란한 역사에 딴죽을 걸 자격이 없습니다.
If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왠지 님 말투는 '조선을 구한건 이순신이 아닌 이순신 휘하 졸병들의 분투'라고 들리는군요.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09/04 09:19
이승만, 박정희 라인의 역사가 과연 찬란했는가 라는 것 자체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F_F님의 말투는 '조선을 구한건 이순신이 아닌 이순신을 등용했던 선조'라고 들리는 군요.
Commented by F_Fighter at 2008/09/04 11:37
저는 지도자의 리더십을 묻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09/04 16:29
계속 서로 핀트가 어긋나는것 같군요. 그런데 왜 갑자기 지도자들의 리더십이라. 리더십이 있건 없건 대한민국의 정통성 이야기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 입니다.
+ 정말 리더십이 있었다면, 국민들을 탄압하지 않고도 나라를 움직여 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쫓겨나거나, 자기 최측근의 손에 죽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겠지요.
Commented by F_Fighter at 2008/09/04 18:36
그러게요. 지금 님 덕에 핀트가 좀 많이 어긋나 피곤합니다.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09/04 20:59
..전 F_F 님이 핀트를 어긋나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서로의 생각차이가 있으니 누구 때문에 이야기가 안통하네 하는 것은 이 논쟁에서 중요한게 아닌거 같으니 넘어가지요. 여튼, 서로의 의견이 수렴되지 않고, 차이만 확인한거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서로가 가진 진실의 조각을 맞추어 본것에 의의를 두는게 좋겠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