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6월 10일
출진의 때가 온 것 같군...


이럴줄 알았다니까...

2011~2년 해서 뭔가 슬슬 기어나올줄 알았다니까.

윤민석 같은 3년차 럴커까지 버로우 푼걸 보니 소로소로...

나도 버로우 풀어볼까
by Freedom_Fighter | 2011/06/10 12:35 | 정치,사회 | 트랙백 | 덧글(4)
2011년 05월 25일
[태평양 전쟁사] 왜군의 결전카드, 잠수함 伊-507

오늘은 태평양 전쟁 말기 왜(倭)의 수군(水軍)이 운용하였던 경이의 잠수함 伊-507에 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伊-507은 나치독일 패망 직전 왜군이 나치에서 인수받은 최신형 유보트를 대강 개조한 것입니다.

이 잠수함은 로렐라이 시스템이라는 특수 소나를 갖고 잇어서 종전의 잠수함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 비운의 잠수함이 실전에 투입된 것은 태평양 전쟁 극 말기, 그러니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이 이미 투하되고 일류 해양생물학자 히로히토 씨가 옥음방송에 출연하기 직전입니다.

1945년 8월 1X일, 伊-507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작전명령이 하달됩니다. 그것은 도쿄에 원폭을 투하하려는 괌 기지의 B-29를 격추시키라는, 사실상 자살에 가까운 미션이었습니다.

괌 근해로 항해 도중 伊-507은 기어링 급 구축함을 격침시키는 전과를 세웁니다. 하지만 괌 근해에 도달했을 때에는 이미 첩보를 수집한 귀축영미의 대잠망이 깔려있었습니다.

하지만 왜군의 초근성과 독일의 기술이 합치자 결과는 엄청났습니다. 伊-507은 자신을 집요하게 추적하던 가토급 잠수함을 수중에서(!)격침하고 대잠망을 이리저리 농락합니다.

목표 해상에서 부상한 伊-507의 함교에서, 함장은 B-29가 이륙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즉시 伊-507의 대공포가 불을 뿜고 도쿄행 원폭을 실었던 B-29 '에놀라 빌리'는 추락합니다.

이후 잠수해 도주하려던 伊-507는 한계에 다다른 나머지 격침당하지만, 귀축영미는 끝내 최신 소나와 탑재된 N형 특수잠수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도쿄는 원폭의 재앙을 피하고 1945년 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by Freedom_Fighter | 2011/05/25 11:28 | 취미 | 트랙백 | 덧글(5)
2010년 04월 06일
큰 희생을 치러야 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뉴스댓글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그리고 사회 분위기를 대강 보면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평화에 너무 길들여져 있다는 것이 눈에 확연히 들어온다.        

그 대표적인게 전쟁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논하면 들려오는 '너나 총들고 북진해라'같은 조롱섞인 말이다.        
여기에는 '우리는 총들고 나가 죽을동안 상층부는 후방에서 맘편히 쉬겠지'같은 사회 기득권층에 대한 불신또한 포함된다.        

전쟁을 모르는 세대, 사회 지도부에 대한 적대감, 군에 대한 불신, 평화에 길들여진 20대...        

이제 조만간 우리는 아주 비싼 댓가를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
by Freedom_Fighter | 2010/04/06 14:45 | 정치,사회 | 트랙백 | 덧글(3)
2010년 03월 28일
지금 KBS 보신 분 계시는지
해군 전 작전사령관이었던 제독 한분과 수중구조 전문가 한분이 이번 사건에 대해 분석을 했는데,

역시 두분 다 외부의 어뢰공격에 무게를 두더군요.

KBS에서 방송한 것이니 제법 파장이 있으리라 봅니다.

by Freedom_Fighter | 2010/03/28 08:58 | 정치,사회 | 트랙백 | 덧글(2)
2010년 03월 28일
사고 소식을 들은 ㅁㄴ당 당사 분위기.JPG

대놓고 에헤라디야를 하지 않았겠지만

그들의 심리 기저에서는 이미 삼바 페스티벌 진행중

by Freedom_Fighter | 2010/03/28 06:19 | 정치,사회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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